(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가평군은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는 9일 군청 제2청사에서 열렸으며 서태원 군수와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부서장, 전철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가평군 여건 및 대내외 환경 분석 △평화경제 기반 구축 전략 수립 △타당성 분석과 세부사업 추진계획 마련 △특구 지정 대응 논리 개발 등의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협력 가능성에 대비해 산업, 관광,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규제 완화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군은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 성장 잠재력을 강점으로 특구 지정 시 경기 동북부 경제 활성화를 이끌 거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추진 일정에 맞춰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특구 지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각 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수강생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고, 공모사업 신청에 필요한 실무 중심 멘토링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기초·심화 과정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경제의 조직유형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멘토링 과정은 기초·심화 교육 수료자 중 우수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세부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등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멘토와 컨설턴트가 전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창업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교육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9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덕교 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평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가평군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매년 변함없는 관심으로 가평군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정범 가평읍 힐스테이드 입주자 대표가 9일 가평군을 방문해 장학기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범 입주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파트 단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정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상면 덕현리 부녀회는 최근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하루 전날 저녁 재료 손질을 마친 데 이어, 행사 당일 새벽부터 직접 만두를 빚고 찌는 작업에 들어가 음식 배부까지 봉사를 이어갔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손수 빚은 만두, 곰탕을 한 묶음으로 정성껏 포장해 독거어르신 등 덕현리 마을 7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준비한 만두는 1,000개가 넘는 분량으로,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다. 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과 덕현리 천상만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떡만둣국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덕현리 부녀회 주관 봉사활동이다. 김나경 덕현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북면 여성의용소방대 일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북면 여성의용소방대는 북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소방대 활동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해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득남 북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아직도 저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곳곳에 있다”며 “올해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북면의 주민들을 위해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이전에 선제적으로 정비를 함으로써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구리전통시장 일원으로, ▲무단투기 및 혼합 배출된 생활폐기물 수거 ▲상가 주변 적치물 및 방치 폐기물 정비 ▲배출 거점 주변 바닥 청소 등 환경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환경공무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이전 선제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
(중부시사신문) 창원시설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경균)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앞두고 추진한 2025~2026년 시즌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과 창원축구센터 등 공단 산하 경기시설에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 말까지 전지훈련팀의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 중이며, 전체 규모는 135개 팀, 연인원 약 26,194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창원시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약 20억 2천만 원 수준으로 분석돼, 전지훈련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창원국제사격장에 실업팀과 대학, 중·고등학교 선수단 등 34개 팀이 1월말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2월 이후 유치 예정 팀을 포함할 경우 약 60여개 팀이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시설과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수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축구센터에도 K리그1, K리그2 등 프로팀을 비롯해 실업·대학·고교팀 등 13개 팀이 훈련을 마쳤거나 진행
(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2월 9일 오후 2시, 홍성문화원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장(대통령)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협의회, 대행기관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의장이신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윤 충남부의장이 자문위원 23명과 공무원 2명, 2개 지역협의회를 수여했으며, 참석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통일공감 강연회’도 진행했다. 정윤 부의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자문위원 여러분과 공무원, 행정실장께서는 민주평통의 가치와 사명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들이다.”며 “이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공감대가 확산되고 민주평통의 역할 또한 더욱 굳건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도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도 지정 무형유산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내 15개 시·군에서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공개행사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중 민간신앙의례 종목 7종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며, 첫 공개행사는 오는 2월 18일(음력 1월 2일) 충청남도 태안군 황도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황도붕기풍어제로 문을 연다. 황도붕기풍어제를 시작으로 △ 부여 세도가회리장군제 2월 23일(음력 1월 7일), △ 청양 정산동화제 3월 2일(음력 1월 14일), △ 홍성 수룡동당제 3월 3일(음력 1월 15일), △ 공주 탄천장승제 3월 3일(음력 1월 15일), △ 당진 안섬당제 3월 19일(음력 2월 첫 진일), △ 보령 외연도당제 4월 1일(음력 2월 14일)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신앙의례가 실제 전승 현장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기상상황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현재 총 57종목의 도 지정 무형유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종목은 원칙적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