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지난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 추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5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3월을 ‘성실납세자의 달’로 정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 5곳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성실납세자를 예우하는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공작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설 소유주의 자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림여자중학교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 약 210명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성분과 위원들은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빵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여성 인권의 역사적 가치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전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사할린 어르신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세대를 넘어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함명주 여성분과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여성 권리 확립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평등하고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관내 여성·가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147개 학교의 교실, 사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위생 해충을 구제하고 번식을 억제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올해 2월까지 전체 대상 학교의 1회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학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매년 5회 이상 정기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정기 소독은 동절기(10월~이듬해 3월)에는 3개월에 1회, 하절기(4~9월)에는 2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12월 중 급식실에 대해 1회 추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소독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한눈에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한 ‘돋보기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납고지서는 글씨가 작고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고령층은 물론 젊은 납부자들 사이에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납부자 시점을 반영해 고지서를 전면 재구성했다. 납부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번호 등 납부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복잡한 안내 요소를 정리해 전체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돋보기 고지서는 3월 발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지 내용 오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납부 지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고지서 한 장이 시민에게는 중요한 안내서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입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 철골 구조물 보수 사업에 혁신제품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 예산을 활용,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실제 현장에서 시범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제품의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관은 시범 적용을 통해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공공 현장에서 기술력 인증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세종시 사회재난과, 기업지원과, 건축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합동점검에서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의 일부 철골 구조물에서 마감재 박리와 부식이 확인되며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당 주차장은 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철골 구조로, 고용복지센터 방문 시민과 입주기관 이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공단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보수 예산을 세종시에 요청했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성거도서관은 내달부터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성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최대 100권의 그림책 도서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책꿈상자’와 동화구연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책꿈선생님’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 ‘서(書)프라이즈 독서인문학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일상 속 선물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사랑과 결함’ 예소연 작가를 시작으로 △4월, ‘노 피플 존’ 정이현 작가 △5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신현경 작가 △7월,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작가 △9월, ‘말뚝들’ 김홍 작가 및 북튜버 김겨울 작가 △10월,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작가 △11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와 책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