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조유건 아동 가족이 자녀의 다섯돌을 맞아 지난 9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유건 군의 가족은 첫돌부터 매년 생일마다 지팡이, 라면, 갑 티슈 등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는 식품 수급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유를 기부했다. 유건 군의 부모는 "아이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시작한 나눔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아이도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유건 군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유건 아동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아이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주민수익 창출형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마을 소유의 건물 및 토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올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마을회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 5,200만 원이 투입된다. 고북면 정자1리, 대산읍 운산4리, 음암면 도당1리, 팔봉면 진장3리는 30㎾의 태양광발전 설비가, 부석면 마룡리, 인지면 애정1리는 20㎾의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된다. 각 마을회는 설치 비용의 30%를 자부담하며, 발전 수익은 주민복지 증진 등에 활용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발전 수익을 통한 주민복지 증진은 물론, 마을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5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천받았으며, 관내 12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1곳당 사업비가 500만 원 이하이면서 공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개인 특혜를 위한 곳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사업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상반기 중 2차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 36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기업 지원책으로, 관내 석유화학 및 관련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 4,300만 원이 투입돼 ▲맞춤형 기업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총 2개 분야·20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맞춤형 기업지원 분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첨단 기술 지도, 산업전환 및 신사업 추진 시 관련 인증 취득 등 1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분야로 산업현장 기반 기술, 안전, 연구개발, 직무 전문 등에 대한 교육 등 8종의 교육이 지원된다.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실정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서산시에 1억 3,013만 3,150원의 적립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제휴한 보조금 카드, 서산사랑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 금액의 0.1~1% 상당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 시는 전달된 적립기금을 노인회관 등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회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05년부터 서산시청과 협약한 제휴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그 누적 금액은 약 13억 1,100만 원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이장협의회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해 봄철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공유했다. 이장회의의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2026년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장회의 이후에는 체육회 임원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이어졌으며, 오는 4월 10일(금) 개최 예정인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3월은 영농 준비와 각종 지원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5일과 6일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홍성군 비만율은 36.9%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아직은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 대상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양 균형과 운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청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6일에는 홍성역과 복개주차장 일대에서 건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비만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위험 요인임을 알렸다. 특히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생활 속 걷기와 같은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했다. 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3월 한 달간 비만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에게 비만예방을 알리는 데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좋은이웃들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8명에게 약 1,500만 원의 생계·의료·주거 관련 지원금을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긴급 위기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도왔다. 이 같은 지원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상담·사례관리·지역자원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적 급여 기준을 초과하거나 제도권 지원이 제한적인 가구에 대해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에도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 3월까지 이미 14명에게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수소승용차 1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오는 11월 27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승용차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공고/고시 →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검색)를 확인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봄맞이 ‘우리 난(蘭)과 우리 꽃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자생하는 자생란과 야생화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치유쉼터 공간에 담아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은은한 난향(蘭香)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한국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군 담당자는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치유받는 지역 대표의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물론,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운영(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군민의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