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을 당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며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매장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공정한 과세를 확립하고 지방세원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35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사 방식을 개선했다. 이와 관련해 법인이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조사 받을 수 있도록 조사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희망시기 선택제를 운영한다. 또한, 기업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장부 중심의 비대면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해 기업의 심리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조사 결과 고의성이 없는 단순 착오로 인해 세금이 추징될 경우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분할 납부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금 납부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방지할 계획이다. 금산군 법인 대상 지방세 세무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 부과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기업의 세무 건전성을 돕는 기회로 삼겠다”며 “일시적 자금난을 겪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이 올해 10월까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군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및 건물 등 공유재산 전반에 대해 이용 실태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무단 점유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군에서 관리 및 운영하는 공유 재산 2만6187건으로 이 중 군유 재산은 1만9779건(토지 1만9339필지, 건물 440건), 도유(도 위임) 재산은 6269필지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시스템 및 대장 및 등기부 정보 간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미활용 유휴재산과 용도 폐지가 필요한 행정재산을 선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용 현황을 조사해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필요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미활용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효율적인 재산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재정 효율화를 달성하고 재산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만전을 기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인삼 경작신고 의무화에 따라 인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목적의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작신고 안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4년부터 2025년 가을 직파 및 2026년 봄 이식 인삼이며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신고 내용은 △경작자 성명 △주소 △식재면적 △식재일 △수확 예정 연도 등이며 신규 경작자는 모두 신고 대상이다. 기존 경작자도 식재면적 변경이나 명의 이전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금산군의 경우 접수는 금산인삼농협에서 할 수 있다. 경작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인삼산업법 제33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정부·지자체·농협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보조금 및 지원사업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작신고는 인삼 재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라며 “재배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세계적인 인삼 종주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정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삼의 생산, 채굴,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계도와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현장 계도 및 농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인삼 재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책 성공의 핵심인 만큼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4~6년근 인삼을 보유한 약 1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예정일 유선 조사를 실시했다. 경작 신고 및 인증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를 통해 채굴 전 안전성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정확한 수확 시기를 파악하여 체계적인 출하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금산수삼센터, 수매장협의회, 인삼연구회 등 주요 단체와 두 차례 협의회를 개최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보건복지기관에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굴 및 개입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자살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보건복지기관은 지역내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울감, 불안으로 자살생각 또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자살징후를 알아차려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 협력하며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하고 주변의 작은 변화에 귀를 기울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주변의
(중부시사신문) 청정 금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월 관내 교육기관 등 42개 단체를 모집해 숲유치원, 감성목공체험 등 5개 정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숲해설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태학교’와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체험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실외나눔숲에서는 2022년부터 나눔숲 치유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10개 읍면 돌봄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힐링여행’을 비롯해 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예방 숲힐링캠프’, 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금산군의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원면 및 군북면 두두리, 복수면 지량리 등 감염목 발생지 인근과 감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소나무재선병 상반기 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선충에 의해 발생하며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같은 매개충을 통해 주변의 건강한 나무로 확산된다. 따라서 감염목 주변의 겉보기에는 건강한 소나무도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감염목 제거와 예방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방제는 매개충이 나무 안에 머무는 가을철부터 봄철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방나무주사는 건강한 나무에 약제를 주입해 재선충병 감염을 막는 방식으로 약효는 2년에서 6년까지 지속된다. 군은 방제 기간 감염목과 피해 우려목을 적기에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해 추가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는 무단 이동이 제한되며 일반지역에서도 생산확인표 등 관련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군은 방제사업 추진과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지, 의심목
(중부시사신문) 금산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는 상수도 손괴사고 예방 대응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상수도 손괴사고 예방 홍보물 1000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사업체에 배포한다. 또한 하천·도로 등 주요 구간 12개소에 관로표지 간판을 설치하고 스티커 1000개를 부착해 굴착공사 시 지하 매설관로를 사전에 인지하고 보다 세심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관로 공사 시 비상연락망을 등록·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상수도 손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도로, 가스, 통신, 하수도 등 주요 공사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시행 전 사전협의와 공사 중 입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가피하게 손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원인자에게 복구비용과 손해배상금을 전액 부과하는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손괴사고는 공사업체가 복구비와 손해비용을 부담하는 문제를 넘어 사고로 인한 단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하천 구역 및 국유지 내 불법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위반 거점에 단속 예고 표지판을 전격적으로 설치한다. 서면 안내나 유선 통보 위주였던 단속 방식을 개선해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현장에 직접 단속 예고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군민들이 무단 점유 사실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표지판 설치를 통해 점유자에게 자발적인 원상복구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표지판에는 해당 구간이 국유지라는 사실과 무단 설치 시설물의 자진 철거 요청 및 문의처 등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국유지임을 명확히 알리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한다. 특히,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하천 내 지장물을 제거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표지판 설치 후에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 설치된 표지판은 행정청의 단호한 집행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사전 안내를 제공하는 소통의 도구”라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