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샷 서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소방안전체험교실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꿈나무 소방관 수료증’을 함께 받게 된다. 특히 수료증에는 어린이의 이름과 교육 이수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 교육 참여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증샷은 가족과 공유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재난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026년 도로명주소 국민불편사항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고려되지 않았던 도로 구간이나 긴 도로명 등으로 인한 실생활의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7자 이상의 긴 도로명을 6자 이내로 간결화(예: 학당곱두실1길 등) ▲복잡한 종속구간 정비 ▲건물군 내 개별 건물마다 건물번호 부여 ▲도로명주소대장과 건축물대장의 주소 일치 작업 등이다. 특히 군은 자체 시책으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건물번호판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번호판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소유자 변경 등에 따른 ‘건물 명칭 현행화’도 함께 추진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청양(대표 한미숙)’이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청양 연극의 위상을 드높였다. 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수의 극단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 이번 연극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극단 청양은 이번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 ‘태풍이 온다’는 우리 삶에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을 거대한 폭풍우에 비유하여,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진중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단체상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유병선 부대표가 섬세하고 치밀한 무대 구성으로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김환제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극단 청양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청양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치유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양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청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 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 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Tea) 체험 ▲특산물 활용 한입 간
(중부시사신문)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진드기 감염병의 종류, 발생과정 및 증상, 예방과 관리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 부여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방사업단은 입주 및 사무실 청소, 홈크리닝서비스 등 청소 용역 ▲환경크린사업단은 학교, 관공서 및 은행 청소 업무 ▲빵뜨래사업단은 수제빵 제조 및 생산품 판매 ▲꿈뜨래사업단은 단순 하도급 및 부업 ▲희망사업단은 제조업체 단순 하도급 및 부업을 수행한다. 김성은 센터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증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을 두껍게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주민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 기한을 초과하면 전액 환수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사용기한과 환수 내용을 명확히 안내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지급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임을 인식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벼 안전생산을 위한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등의 육묘 사전점검을 당부하며 집중적인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 동안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도 5일 증가하는 등 불리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올해 파종에 사용할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파종 전 종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벼 종자소독은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탕소독과 약제 침지소독 과정을 거친다. 먼저 온탕소독은 종자를 종자량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60℃ 물에 10분간 담근 뒤, 즉시 10분 이상 냉수로 처리한다. 이후 종자량의 2배 정도 되는 30℃ 물에 약제를 기준 희석배수에 맞춰 넣고 발아기를 활용해 24~48시간 침지소독을 한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종자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히 틔운 뒤 발아율이 80% 이상임을 확인하고 파종해야 한다. 이를 돕기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를 대상으로
(중부시사신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일동은 개교 26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8년에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교직원의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하여 모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학업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부여군에서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거주하는 840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되어 조사에 참여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4월 8일 ~ 4월 24일)와 방문면접 조사(4월 13일 ~ 5월 4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특성 ▲군정 특성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 총 62개 문항이다. 조사에 응답한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결과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한편,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금융사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식 통계조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가회리 573)에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세도면의 대표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장관을 이룬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마련돼,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지역공연단체와 유채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충남 부여군 편’ 녹화가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산유화가에 이어, 세도두레풍장보존회와 관광객이 유채꽃밭을 행진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고, ‘다문화스타탄생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세도면의 특산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