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5일 센터 강의실에서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돌봄 현장 종사자의 신고의무자 역할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아이돌봄전문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학대의 개념 및 현황 ▲학대 징후 포착법 ▲신고의무자의 책임과 역할 ▲현장 사례 공유 및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돌봄 서비스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아이돌봄서비스의 핵심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신뢰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사자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글상점 1‧2호점이 2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방문객 대상 재개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글상점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한글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2025년 조성 및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상반기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두 상점 모두 관내 대학 출신 청년 사업가가 운영을 맡아 지역 기반 청년 협업 모델로 자리 잡는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지역문화진흥기금으로 적립되어 지역에 환원될 예정이다. 한글상점 1호점(나성동)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한글상점 1호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글 상품 판매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판매 공간에서는 39개 기업의 200여 종 한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 ‘한꾸’공모전과 한글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된 상품 및 세종 지역 기업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공간은 세종 시민과 관내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이 가능하다. 지난 5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재단 승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른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5주차(4.5.∼4.11.)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의원급 의료기관(외래)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BA.3.2 변이가 확인됐다. 국내 점유율은 지난해 11∼12월 0% 수준이었으나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전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지난 14일 기준 전국 42.7%, 세종은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6명은 여전히 미접종자다. 감염자 증가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 그동안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과도한 행정 소모에 세종시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여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번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정비·간소화하여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실제 업무에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행정 전반을 점검하여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4월 18일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영유아 부모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양육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안전공제회와 중앙응급처치 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4월 18일 교육을 진행한 중앙응급처치 교육원 이다해 강사는 △응급처치 중요성 및 선한 사마리아인법 △성인,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습 교육에서는 모형을 활용한 강사 시범 후 따라하기(PWW: Practice While Watch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AED 사용 절차를 반복 체험할 수 있었다. 세종특별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교육원은 교육 현장 내 직종 간 경계를 완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열린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구성원들이 공통의 직무 역량을 함께 키우고, 실무 지식을 공유하며 협업의 기반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직종별 연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세종교육원은 4월 23일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력 향상 고급 과정(28시간)’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정책 기획의 논리를 바탕으로 문해력 기반의 보고서 작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 정책 고도화, 브리핑 실무 등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이 함께 하는 ‘교육시설물 관리 실무능력 향상 과정(14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시 공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원장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관계 및 지도력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아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관리자의 지도력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지도력(리더십)을 위한 건강 관리’ 강의를 통해 관리자의 자기돌봄과 건강한 조직 운영의 방향을 살펴보고, 유아교육부 주요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오후에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도자(리더)의 역할과 실천’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유치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 관리자는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지도력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20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전문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세종학교지원본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추진했으며, 디지털·AI 기반 개별 맞춤형 교육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네트워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여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네트워크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네트워크 구성(스쿨넷, 학내망, 무선망) ▲주요 장애 요인 및 대응 요령 ▲속도 저하·연결 지연 처리 ▲자가진단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네트워크 속도를 직접 측정하고, 별도의 환경에서 장애 상황을 재연·조치하는 과정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학교 네트워크는 교육용 콘텐츠 수업, 에듀테크,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네트워크 장애는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 방한을 계기로 2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회 준비 추진 현황을 국내외 언론에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 대회의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FISU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를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FISU 회장단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참석한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와 FISU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그동안 FISU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국제기구에서도 우리의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체험전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인 자주‧애민·실용·창조를 ‘보자기’라는 전통 소재를 통해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전시다.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의 작품 관람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보자기 매듭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시는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실내 체험전을,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는 야외 특별전을 운영하며, 보자기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월 5일), 어버이날(5월 8일),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과 주말에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 관람은 유료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20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