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천 권 읽기’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대출 권수에 따라 단계별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300권, 600권, 1000권의 책을 대출하면 단계별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즐거운 목표로 만들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이달 23일부터 한석봉도서관에 등록된 어린이가 도서를 대출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 권수에 도달하면 어린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석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는 ‘천 권 읽기 추천도서’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3,000만 원 규모의 어린이 도서를 추가 구입해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이달 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이 지원하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 항목은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홍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홍보는 키워드 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이 해당되며, 오프라인 홍보는 판촉물 제작과 전단지 제작 등이 포함된다. 가평군은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가평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1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고 분야별 점검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향후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와 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가평군은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지하시설 등 관내 574곳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점검 실적과 보수·보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해빙기 종료 시까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최근 군청 제2청사에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사회연대경제 이해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련 공무원, 사회연대경제 조직 관계자와 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부센터장 김연아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사례를 통한 정책 확장 방향 △민간 돌봄 주체의 사회연대경제 조직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과 사회연대경제의 연계 가능성을 짚어보고, 향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행정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참새언덕 농업법인㈜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나물밥 200팩을 기탁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참새언덕 농업법인은 가평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경애 대표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드시며 올 한 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나물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녪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인 이번 페어에서 ‘나날’은 4년 연속 참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참가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62%나 수직 상승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여주 도자기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나날’의 정체성 담은 신제품과 우수디자인 작품으로 경쟁력 입증 이번 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다채로운 제품이 전시·판매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어보잔 ▲윤슬접시 ▲오담공기 ▲도자목어 ▲달맞이 머그컵 등은 독창적인 조형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 페어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한끼찜기’였다. 지난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아이를 출산하고 여주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10만원 상당의 축산물꾸러미를 배송해 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우세트와 한우, 한돈 혼합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우수 축산물꾸러미를 지원함으로써 산모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고, 출산 장려를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법무사·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 톡톡(Talk)’'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관내 법무사와 세무사를 대상으로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사항을 안내하고,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지방세입 관계법령 주요 개정사항 안내 ▲세목별 실무 중심 설명 및 신고 절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운영됐고,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사, 세무사 등 지역 세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체험 프로그램 '소리를 담다 – 오르골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의 원리와 통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나만의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리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2026년 3월 14일과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3월 1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3월 프로그램은 소리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는 자녀와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폰박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6일 여주시노인복지관 소속 학생회 등 5개 단체 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노인복지관은 10,342명의 어르신들의 회원으로 가입한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어르신 서비스로 여주시 노인복지의 핵심 제공기관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500만원은 여주시노인복지관 학생회, 여울봉사단, 해솔후원회, 여행스케치, 복지관 산악회 등 5개 봉사단체 및 후원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여주시노인복지관 학생회 김홍래 회장은 “여주시 노인복지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고, 대·내외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