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4월부터 챗GPT 유료 계정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3층 자료실 내 스마트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며, 만 20세 이상 성인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챗GPT프로(Pr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한 후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최대 2시간이다. 그동안 구독료 부담으로 챗GPT 유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봉어울샘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1,413종의 희귀질환 및 암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무릎 인공관절 △척추‧어깨 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제10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와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불고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 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 이재학)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명효) △㈜현대종합중기(대표 이상은) △대협철강㈜(대표 김수명)이며,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도 함께 뜻을 보탰다. 강현규 회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025년 완공한 아산시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 쪽파 양액재배를 성공적으로 실증하며, 지역 전략작목의 스마트농업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아산시 양액재배 전용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1,6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재배시설 4동과 관리동 등 시설하우스로 구축됐다. 특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이동식 베드, 과습 방지를 위한 배수라인, 증산 조절을 위한 수직팬, 차광과 냉·난방이 결합된 4유형 환경제어 설비 등을 갖춰 아산 쪽파의 양액재배 생산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으로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획·설계부터 재배 실증, 운영모델 정립까지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기후변화와 농업인력 감소, 재배환경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차광과 냉·난방이 가능한 4유형 스마트팜 시설을 기반으로 쪽파 양액재배 지역 적응형 재배모델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고온기와 겨울철 저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작목별 생육환경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경영 지원과 세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65개 법인의 수요를 파악한 결과, 58개 법인이 희망 시기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 제도는 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비상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가 기업에 추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사 시기를 더욱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는 일방적인 조사 통보에서 벗어나 기업이 조사 시기를 자율 조정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법인세 신고기나 연휴 등 주요 업무 집중 시기는 물론,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긴급 대응기를 피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실제 참여 기업들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영 전략 수정이 빈번한 상황에서, 조사 일정 조율 덕분에 위기 대응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대외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은수사거리(아산 방향)에 유턴 구역을 설치해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을 동시에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을 겪고 있는 은수사거리의 교통 환경이 사용자 중심의 교통체계로 개선될 전망이다. 은수사거리는 국도 제21호선 및 제43호선과 인접한 구간으로, 교통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아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장시간 신호 대기 외에는 이동 방법이 없어 불법 유턴이 빈번히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유턴 구역 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직진 차로가 2개 차로로만 구성되어 있어 유턴 차량이 직진 차량의 흐름을 방해할 우려로 유턴 차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4월 초 아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고, 차로 폭을 재조정해 직진 차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좌회전 전용차로를 별도로 확보했다. 이를 유턴 구역으로 활용함으로써 불법 유턴 문제와 교통정체를 동시에 해소했다. 오세현 아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에서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미디어월을 통해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旅魂終靜: 이순신의 고요하고 빛나는 마지막 길]’을 선보이고, 디지털 행렬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동양화가 손지훈(Bootjil) 작가가 제장명 이순신정신문화연구소장과 협업해 400여 년 전 아산 지역 이순신 운구 행렬 구간을 실증 고증을 거쳐 화폭에 구현한 작품이다. 작품 속 행렬은 1599년 장례가 치러졌던 현충사 고택을 출발해 노제를 지낸 위충암과 초장지 금성산을 거쳐, 현재 묘소인 어라산 이충무공 묘에 이르는 여정을 담고 있다. 조선 수군과 부관들이 호위하고 백성들이 뒤따르는 천여 명 규모의 웅장한 행렬이 16세기 아산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서사는 화면 좌측의 고택과 마을에서 시작된다. 이른 아침 운구 행렬이 시작되면 마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를 표하며, 이는 이순신 장군과 백성 간의 깊은 유대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화면 우측으로 갈수록 넓은 들판과 한적한 풍경이 펼쳐지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체험‧홍보형 관광 프로그램인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주제로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한자리에 모아 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천힐링축제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 실내·야외 족욕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온천산업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먹거리와 힐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온천힐링축제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이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해나루 일원에서 운영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미디어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체험과 참여 요소를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에서는 영웅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을 처음 선보인다. 또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의 화포와 화력 전술을 중심으로 해전의 전략과 군사기술을 조명하는 ‘화력조선’(국립진주박물관)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상연, 이순신 미디어아트, 한국 명작시를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벽, 시를 담다’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여해나루에 충온이 출몰! 여해나루 행운의 룰렛 이벤트’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2일 코닝정밀소재(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7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맑은 미래’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간에 걸쳐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뒷받침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1억 원, 수혜 학생은 500여 명에 이른다. 특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후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해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주)의 오래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