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음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7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기자단을 선발했으며, 총 1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정되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기자단을 구성함으로써 세종 관광 홍보를 보다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증 수여, 활동 안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세종 관광 홍보의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금남면(면장 이선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원국·송은순)가 30일 원봉리 금강자전거길 인근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봉리 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유휴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남면은 향후 소나무·잣나무와 어우러지는 튤립을 식재하고, 수레국화를 함께 파종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경관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세종시 고등학생과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을 1:팀(4~6인)으로 연결하여, 학생 주도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미래과학기술 분야의 전문 연구(탐구활동)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반도체, 우주항공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연계한 심화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총 68팀(팀당 4~6명)을 선발하여 운영되며,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연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 분야는 미래 핵심기술 중심의 7개 영역(첨단바이오,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반도체·차세대통신·양자, 첨단모빌리티·로봇, 미래에너지(이차전지·수소·차세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인공지능(AI)수학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내 첨단과학실을 활용하여 지도교사 및 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보고서와 포스터 발표 형태로 공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년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업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산과 영유아 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와 협력하여 부모교육,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어린이집 행정지원 등 총 6개의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데, 5월 중 발달교육 및 부모교육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식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갈 예정이다. 처음 부모가 된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아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 부모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우선, 세종시 내 모든 일반고등학교(17교)에 ‘학교 진로·학업 설계 지원팀’을 필수적으로 구성·운영한다. 지원팀은 교육과정부장, 진로부장, 진학전문가, 담임교사 등 3~5명의 전문가 협업 체계로, 학생의 맞춤형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3단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차 학급 단위 기초 상담 ▲2차 학교 지원팀의 심층 상담 ▲3차 중앙지원단 및 EBS ‘함께학교’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1 진로집중학기제’를 운영하고, 이를 뒷받침할
(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하며, 지역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세종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으로, 사무(일반) 3명, 사무(보훈) 2명, 기술 2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는 퇴직 및 결원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과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응시 자격을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한 점도 눈에 띈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도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국가 정책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취지에 맞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변화는 지난 3월 개정된 '문화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전면 확대된 전국적인 정책 흐름에 따른 것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특별 프로그램 ‘바이닐로 듣는 수요 음감회’는 4월 1일 오후 7시,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을 잠시 내려놓고, 바이닐만이 줄 수 있는 깊고 따뜻한 소리로 세종의 밤을 채우는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를 감싸는 객석 구성으로 관객이 음악 한가운데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무대에는 ‘양평이형’으로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바이닐 DJ 하세가와 요헤이가 자신만의 감각적인 셀렉션으로 한국가요를 디제잉하며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도시의 밤과 어우러지는 깊은 음악적 흐름 속에서, 관객들은 오롯이 ‘듣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8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처리 수행을 지원하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 전담관’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담관 제도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컨설팅 감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제도와 현실간 괴리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다. 사전컨설팅 감사 후 검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적극행정 면책 제도는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책해주는 제도다. 감사위원회는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전 실무부서와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신청서 작성을 돕는 ‘프리-컨설팅’자문을 제공하고, 컨설팅감사 결과 회신기간을 단축해 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전문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청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녹지공간 고사목 제거 ▲소나무 등 수목 전정 ▲연못 및 분수대 청소 ▲배수로 덮개 도색 등이다. 특히 지난 2015년 보람동 청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소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조경 미관을 높였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애 회계과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시 본청에 이어 조치원청사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