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2일 동산1리와 호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미용 업소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는 22일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30롤 3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은성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고면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지역 의료기관인 명한의원(원장 황인섭)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의료 지원 연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영인면은 앞서 영인외과의원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황인섭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은경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21일 홍성군 결성면 한우농가 맹호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1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총 600포의 쌀을 기탁해 온 데 이어, 지난 21일에도 100포를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맹호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쌀을 기탁해 왔으며, 이러한 나눔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웃 간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임인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맹호농장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노인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노인보행보조기 2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신체적 불편함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조기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27명의 거동불편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마을회관에 한 번 가는 것도 큰마음을 먹어야 했는데, 이제 튼튼하고 안전한 보조기가 생겨서 마음 편히 동네 마실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새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바깥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관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탄소제로 실천가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매장을 지정하여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한다. 지정된 매장에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함께 ‘알림 표지문’이 부착되며, 지자체에서 할인 금액이 지원된다. 개인은 지정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하여 포장 주문 시 업소 자체할인(100원이상)에 지자체 지원금 400원이 추가로 적용돼 총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 방문 또는 팩스로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참여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매장이 동참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행정복지센터 근무시간 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설치를 확대하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읍 지역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에 설치·운영 중으로,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군은 면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올해 8개 면 중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갈산면 등 4개 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나머지 금마면, 은하면, 결성면, 구항면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청사 내부 설치에 따라 야간 및 휴일 이용 제한도 해소될 전망이다. 옥외부스에는 자동출입문, 장애인 편의시설, CCTV, 냉·난방 장치 등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단계적인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면 지역은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기술원 내 중강당에서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수집 대상 작목이 기존 시설 채소 중심에서 포도·멜론 등 주요 과수 및 원예 작물로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은 농촌진흥청과 8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고품질 멜론 재배 기술 및 주요 생육 특성 평가 방법 △토마토·오이 작물 데이터 수집 분석과 실무 활용 기술 △인공지능(AI)과 경영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기법 △안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농가의 정밀 재배를 지원하는 ‘충남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의 성패는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있다”며 “포도와 멜론 등 신규 작목 확대에 맞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의사결정, 고용, 소득, 교육, 건강, 돌봄, 양성평등 의식),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5개 시도가 포함됐다. 도는 2023년까지 하위권을 맴돌다 2024년 중상위권, 2025년 상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돌봄 중심 ‘풀케어 정책’, 충남 가족센터(광역) 설치·운영, 여성 창업 및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지역 맞춤형 도민 양성평등 교육·홍보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특히 돌봄 영역 전국 2위, 의사결정영역 전국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