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1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어린이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돌봄 △약취·유인 예방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담은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의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로 구성했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등하굣길 보호시설 및 범죄예방 기반시설 확대에 집중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400곳(2025년 382개소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은 80곳(2025년 68개소 개선)으로 확대해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 분야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돌봄 분야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18곳(2025년 16개소)으로 확대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는 1월 21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총 19건의 현안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배방 업무시설 취득, 단순 공간 제공 넘어선 ‘시너지’ 필요 먼저 미래전략과의 ‘배방읍 장재리 1749 업무시설 일부 취득(기부채납) 및 사용 허가’ 보고와 관련하여,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라는 본래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그 이후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공간이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사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래전략과 단독 추진이 아닌 문화예술과, 시립도서관, 충남콘텐츠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공연장·도서관·축제 등 기존 인프라와 국가 R&D 센터를 연계하는 종합 전략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산의료원에서 박람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산의료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후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집단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 병상 확보와 진료 편의 제공에도 협력한다. 조직위는 현장 의료 인력 운영과 응급 대응 절차를 서산의료원과 공유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과 참가자가 체감하는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조직위는 의료 대응뿐 아니라 인파 관리와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산의료원과의 협약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열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제264회 임시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안) ▲ 2월 4일 제1차 본회의 ▲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는 내실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성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방향을 가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정된 안건들이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충청남도 자치안전실,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 도민과 의회 참여 ▲행정 공백 없는 합리적인 인력 조정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기준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공유재산 관리 등을 요구했다.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의회 협의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조직·인사·예산 등 핵심 분야 논의 시 도의회 사무처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임시 기구 설치 과정에서 부서 결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합리적인 인력 배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도 “통합 준비기구 구성 과정에서 시·군에도 인력·행정 공백이 우려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인구전략국 소관 조례안 심사 및 2026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듯이, 인구문제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도정 전반의 방향과 성과를 가르는 핵심 과제”라며 “출생률, 청년 유출, 고령화라는 개별 지표를 나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르고 돌아와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합계출산율을 1.0명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수치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도블록으로 인한 유모차 이동 불편, 노키즈존 문제 등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65×24 어린이집과 관련 “단순한 돌봄 시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수요자 중심의 운영은 물론 안전 확보와 인력 확충, 장애 아동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nb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농축산국·스마트농업본부·동물위생시험소·축산기술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220만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고,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충남 농어업의 가치 실현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 활성화와 관련해 “인삼의 효능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인삼 산업뿐만 아니라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차질 없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가 국방산업 네트워크 구축 측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만큼, 보다 공격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국방수도 이미지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자 생산 과정이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만큼, 생산 공정의 자율화와 기계화를 통해 충남만의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인재개발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 보고에서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장학사업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정기예금 운용과 관련해 “단기 예금 금리가 유리한 만큼 예산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간호장학금 사업에 대해서는 “일몰보다는 도내 간호학과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며 사업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울·대전 학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학년별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신입생 비중을 일정 수준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 “시군에 다수의 청년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미흡하다”며 “청년센터가 축제나 행사 중심의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조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군 청년센터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 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