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납세자에게 지방세 환급금(더 낸 세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는 납세자가 본인 명의 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했을 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계좌로 환급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환급안내문 우편 발송과 카카오 알림톡, 전화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세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납세자의 관심 부족이나 주소 불일치 등의 사유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적극 추진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미지급 환급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은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세원관리과 세입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환급계좌는 납세자 본인 명의 계좌만 등록 가능하며, 계좌 변경 또는 해지 시에는 반드시 재등록해야 한다. 또한 환급계좌를 등록하지 않을 경우 환급금 지급이 지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일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원관리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토지정보과, 식품위생농업과 등 체납액 규모가 큰 상위 4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 부서는 전체 체납액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의에서는 부서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하남시 세외수입은 자체수입의 약 16%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다만 200여 개의 관련 법령에 따라 여러 부서에서 분산 관리되는 특성상 체납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미수납액의 상당 부분이 일부 부서에 집중돼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분기별 체납 현황 점검 ▲고액·상습 체납자 공동 대응 ▲재산조회 등 행정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천만 원 이상 또는 3년 이상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와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결의문을 통해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파쇄를 통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의 필요성과 자원순환 농업 실천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가의
(중부시사신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6일 교육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시민대학 4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리더로서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은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서미화 강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자원봉사 3대 목표와 3대 원칙’을 주제로 자원봉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민주 강사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이슈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전달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도현 강사는 ‘나만의 색깔 찾기(퍼스널 컬러)’ 강의를 통해 자기 이해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남승연 강사는 ‘와인 인문학 및 와인 에티켓’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중부시사신문) 설성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설민장학회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관내 경남중학교 및 세무고등학생 30명에게 총 1,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서태석 ·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장, 권오섭 설민장학회장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며 더불어 학업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초등학교가 약 30여 년 만에 과학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기반 탐구형 과학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남초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과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생들이 미래 과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학교 과학실은 1995년 개교 당시 조성된 이후 큰 보수 없이 사용돼 시설 노후와 실험 환경의 한계로 현대적인 과학 교육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규모 모둠 활동이 가능한 협력형 실험 테이블을 설치해 학생들이 토론과 공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험대마다 전기 시설을 갖춰 다양한 실험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와 화학 실험 사고에 대비한 안전 장비와 환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비 배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실험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여닫이 출입문은 자동문으로 교체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전자칠판과 실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해 교사가 실험 과정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9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중부시사신문)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서 열린 '3.1절 기념 제66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대거 입상하며 경기도 검도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승헌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유성호 학생이 은메달, 전하준·이유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이유진, 김주영, 이승헌, 유성호, 최율, 전하준, 한성연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자 고학년 단체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여자 고학년 단체전에서는 류가윤, 임지은, 민주경, 김서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저학년 단체전에서도 이다온, 유빈, 이하람 학생이 은메달을 따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고학년 개인전에서는 민주경 학생이 동메달을, 저학년 개인전에서는 임강민 학생과 유빈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산곡초 검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강석완 교장은 3.1절의 숭고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립·은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