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오산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합동점검(교차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울철 재난 대비 우수사례 공유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보유·관리 상태 점검 ▲한파쉼터 운영상태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장(단장 김남성)은 “앞으로도 인근 시군 자율방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율면은 지난 16일 2026년 제1회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춘승 율면장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농협 등 관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될 수 있는 건의 사항을 사전에 정리하며 지역 차원의 의견을 모았다. 백춘승 율면장은 “기관·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의견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은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1월 14일 율면 일원에서 진행된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연탄은 ㈜다성테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총 75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는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 장병들과 간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봉사활동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지원과 편의 제공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컵라면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으며, 협의회는 현장에서 물을 준비해 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장, 박현수 율면새마을협의회 회장, 박경애 부녀회장, 이재섭 율면이장단협의회장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현수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라며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장은 “학교
(중부시사신문)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의미를 다시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 난방유 쿠폰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난방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 7곳에 쿠폰 형태로 전달되며, 대상 가구가 필요할 때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정효양 안성3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5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와 일죽면장, 일죽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산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회원사 [(주)에이치피엠글로벌] 탐방 행사와 ‘명품 경관도시 일죽면’으로 청미터널 조성, 제15회 청미한마당 축제 ‘도드람 한돈’ 할인 행사, 상·하반기 워크숍 등을 통해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기업인협의회 임명자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역할을 다해준 데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회원사 사업 번영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난해 회원사들의 단합된 모습에 감사하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평생학습관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상시 운영하며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내 북카페는 강좌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인문·문학·자기계발·어학·예술·체육 등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함께 비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좌 전후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75개 강좌에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취미·교양 중심에서 벗어나 취·창업 연계 자격증 과정으로 일부 개편해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을 강좌 수강 공간을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안하게 머무르며 배움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개선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공도 지역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인회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경로당 개소의 의미를 축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도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어르신 전용 공간으로, 앞으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