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洞) 지역 농지의 경우 시청 농업정책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퇴비, 가축분퇴비) 등 총 5종이다. 지원금은 비료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정액 지원된다. 시는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4천600여 농가(970ha 규모)에 비료 공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유기질비료 투입은 지력 증진과 작물 생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농번기 이후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과 공사장·사업장에서의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불법소각 집중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가구·목재 사업장 등 불법소각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농촌지역, 전원주택 밀집 지역 등 취약 지대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읍·면·동별로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소각할 경우 사법 처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습적으로 이어져온 불법소각 문화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클린 광주’ 실현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의회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7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회대상은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봉사, 지역안전, 행정, 지역경제, 언론 등 총 8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여 시상했다.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이상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광주지회 회장), 교육 부문 김재남(아이숲어린이집 원장), 체육 부문 강병욱(광주시축구협회 협회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김경수(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안전 부문 이원일(도척면자율방범대 대장), 행정 부문 석태훈(광주시 기업지원과 과장), 지역경제 부문 안동천('사'광주시기업인협회 곤지암지회), 언론 부문 정영석(경인매일 국장)이 선정되어 각 1명씩 의회대상을 수상했다. 다만,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는 국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해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경행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임하며 광주시 발전과 의정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공로자분들이 의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오포로타리클럽,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愛 집수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포로타리클럽은 도배·장판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용호 오포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신호선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에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사 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옥 지사장 직무대리는 “직원들이 함께 바자회를 열며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022년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랑나눔 안경지원 사업’에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안경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센터는 최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소속 자원봉사자 30명과 함께 1차 김장 나눔을 진행했으며 11월 28일에는 너른고을해랑 사회적협동조합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회차별 85가구, 총 170가구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며 완성된 김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와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김장은 우리 고유의 나눔 정신이 담긴 전통문화”라며 “먹거리로 인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쌍령동 노인 복지 향상과 화합의 중심이 될 쌍령동 분회를 개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쌍령동 지역 노인들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고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새로운 거점의 탄생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임강빈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단체장, 그리고 쌍령동 각 마을 경로당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윤찬수 쌍령동 분회장은 “그동안 분회 설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쌍령동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쌍령동 노인분회가 앞으로 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거점이 되어 노인 활동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자전거연맹과 ㈜화물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광주시자전거연맹은 성금 400만 원을, ㈜화물맨은 성금 1천만 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30개(3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광주시자전거연맹 박성영 회장은 “기부 라이딩 동호회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필리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 또한, ㈜화물맨 임영묵 대표도 “갑작스러운 한파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이현옥 지사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영유아 보육 및 출산 예정 가정을 돕기 위해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를 지원하게 됐다”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지난 25일 장지동 화목뜰가든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광주시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구성된 제22기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22기 자문위원 86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21기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내 통일 기반 강화와 평화·통일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기여한 이상원 이임회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새로 취임한 김상학 제22기 협의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청년세대 대상 통일교육 확대 △지역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평화·통일 프로그램 기획 등 내실 있는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제21기 협의회가 지역사회 내 통일정책 확산의 핵심 축으로 큰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제22기 협의회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화·통일 의제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지난 24일 ‘2025년 세입 징수 종합대책 및 2026년 세입 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세무부서 부서장과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1억 원 이상 부서, 2026년 세외수입 세입예산 3억 원 이상 감액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세입 목표 달성 여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연말까지의 부서별 세외수입 주요 추진계획 △2026년 세입 전망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연말까지 체납자 관리강화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가상자산·미사용 수표 등 은닉 재산 체납처분, 압류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 목표액은 3천393억 원으로 지방세 3천305억 원, 세외수입 634억 원이며 개발사업 감소로 전년 대비 4억 5천만 원 감액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개발 및 시설 운영 등 일상속에서 활용하지 못한 잠재적 세원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