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군남초·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편성으로 진행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인근 왕징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처음 접하는 클래식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영상과 어우러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진 관람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의 공감과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아동부터 초·중학생까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 입국해 17일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올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0명 규모로, 1차 입국자 47명을 시작으로 이달 말 13명이 추가로 2차 입국해 순차적으로 농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근로자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3개 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소속 근로자로 채용된다. 이후 시설원예와 과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단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단기 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일반 농가에 소속돼 장기간 근무하는 농가형 계절 근로 사업과 차이가 있다. 연천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3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M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위기를 첨단 핵융합 기술로 극복함과 동시에, 농업 분야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저탄소 농업 혁명’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5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사업인 ‘플라즈마 비료 기술’을 지역 대표 작물인 율무 재배에 적용, 화학비료 대체 및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중돈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화학비료 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2025년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비료 자급 모델’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 기술은 공기 중 질소를 추출해 현장에서 즉시 질소 비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수입 원료 없이도 농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가격 상승에 민감한 율무 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의 행정 지원과 연구소의 원천 기술, 그리고 연천군율무연구회의 재배 노하우가 결합이 된 민·관·연 협력 모델로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청 전산교육장(구관 3층)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 도입해 현재 서비스 중인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의 기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공공부문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총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직원이 참석하여 총 2시간 20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개발자인 강사가 직접 교단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문서 작성, 민원 처리, 홍보 이미지, 보고자료 등 생성형 AI 비서의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 업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기술을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연천 학생야영장에서 관내 신규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별별 공유학교 관계형성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교사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 공유학교’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주와 별, 태양계를 활용한 다채로운 창의력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신규교사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션을 해결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 기반의 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천 교육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연천의 지역 생태 탐방,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4월 15일, 제81회 식목의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하여,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나무를 키워가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향후,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무료 신속진단검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모기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으며, 기존 접경지역 중심 발생 양상에서 벗어나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진단과 신속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일정 주기로 발열과 오한, 발한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기에는 단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손끝 혈액 채취만으로 약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대상은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연천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대응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 및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의 성공 개최 기원을 담아 구석기축제를 1주일 앞두고, 오는 25일 토요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임진강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로깅에 그치지 않고 연천의 역사적 가치인 구석기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연계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전문 강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강연과 환경 보호 미션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진행한 뒤, 마지막 순서로 임진강변에서 플로깅 활동과 지질 및 식물 우수 사진 투표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시간 30분씩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던 연천의 구석기 유적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유네스코 다중지정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에서 1분 02초 7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연천군청 소속 김은기 선수도 1분 03초 688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연천군이 1·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개최됐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평가 무대로 전국의 우수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가대표 선발을 앞둔 시점에서 연천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그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트랙 종목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두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레이스를 펼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향후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