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가 지자체 생활체육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용인특례시체육회(회장 오광환)와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최영범)는 10일 AI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용인특례시체육회 오광환 회장과KT스카이라이프 이석호 수도권고객본부장이 참석해 ▲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 ▲ 용인특례시 스포츠 행사 중계 ▲ 생활체육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용인시 기흥레스피아와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 AI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설치한다. 시민들은 오는 4월부터 ‘포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별도의 전문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생활체육 현장의 중계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용자는 ‘포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 경기 시청은 물론 다시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동호인들은 경기 영상을 저장·편집·공유할 수 있고, 학부모는 현장을 찾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성남시는 2020년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을 0.76에서 1.03으로 높였다. 사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시 하남시장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촉구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 5월 15일)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 운영)를 설치하고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3월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수목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어린이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들에게도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여주5일장을 비롯해 주말과 휴일 나들이객이 많은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 8시 20분부터 세종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 여주경찰서장, 여주경찰서 SPO, 세종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학교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경찰서 SPO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 방법 ▲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청소년 도박 관련 법적 처벌 ▲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을 교통지도와 함께 연이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NO, 안전한 학교생활 YES!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구호 아래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캠페인을 실시한 광주광명초등학교 현장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폴리스 단원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기 위한 교통지도를 진행했다. 이날 방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주변 통학 환경과 안전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광주광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광주초등학교, 31일 광남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이번 광명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예정된 광주초와 광남초 캠페인 역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2026 광주시 새마을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광주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래지향적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이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환경·복지·안전·문화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역혁신 운동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원도 내 문화·생태 현장을 찾아 지역 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낙산사와 설악산 자생식물원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보전·활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는 지역사회 변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시대적 요구에 맞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중부시사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들에게 2026 성남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장 소개와 함께 ▲2026 성남교육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했으며, 2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와 함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 정책 안내가 이루어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에서 2026 성남교육의 비전을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향으로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를 강조했다. 학교평가 심사 폐지와 경기형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도입 등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제 중심 지구장학협의회 운영과 학교 맞춤형 장학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교류 모델학교 운영과 학생맞춤통합
(중부시사신문) 위례숲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례숲초등학교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1~3교시에 걸쳐 5·6학년 학생 513명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와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강요 등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일상에서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말과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라인에서도 서로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활동을 기구별 역할에 맞춰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