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9일 서남아시아 설날 축제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관리 방법과 위기 대응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센터는 이주민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상담기관과 지역사회 지원 자원, 긴급 대응 체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다문화 공동체와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 – 핵심교원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을 T.A.L.K(토크) 하다’의 첫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중심 연구 모임으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수업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교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특히 ‘T.A.L.K(Together, Act, Learn, Know)’를 핵심 가치로 설정해 ▲소통과 협력 ▲능동적 실천 ▲수업 역량 강화 ▲사례 연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1일 열린 첫 모임은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연간 운영 일정 협의와 함께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수업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이해–실천–성찰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1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이 심의·확정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식품진흥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총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은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식품 안전관리 사업 등 시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기금 운용이 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판단돼 결산안이 확정됐다. 또한, 결산자료를 반영해 2026년도 식품진흥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진흥 기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오후 2시에 본청 대강당에서 소속 학교 및 기관의 맞춤형복지 업무담당자(약 140여 명, 이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맞춤형복지제도 기관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2026년 맞춤형복지포털 시스템 등 주요 변동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대면 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맞춤형복지포털 기관운영시스템 사용 안내 ▲소속 직원 복지점수 배정 및 인사변동자 점수 조정 절차 ▲사용복지점수 청구·승인 및 환수 절차 ▲공무원 단체보험 제도를 안내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새학기 시작과 인사변동으로 맞춤형복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을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맞춤형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
(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매화초등학교 아침 돌봄 현장을 찾아 아침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 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아침 돌봄을 활성화하고 아침 등굣길 이벤트를 통해 학교 오는 일이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민간단체인 안산씨름협회와 봉사단체 희망커뮤니티,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매화초등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여 의의가 있었다. 아침 돌봄으로 피구, 씨름, 밴드, 오케스트라 등의 예체능 활동 현장을 유관기관들이 함께 둘러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밴드, 오케스트라, 아침체육활동 등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매화초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 안산씨름협회 및 희망커뮤니티의 붕어빵 나눠주기 행사,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아침을 맞아주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회연대경제기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대표 청년 참여기구인 양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청년센터 개소식을 맞아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전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센터 이전을 기념해 앞으로 양주시 청년들이 이용하게 될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청년정책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한 청년정책 추진과 공정한 운영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 한편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3배 확대됐다. 5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청년옷장, 오픈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6층에는 창업사무실과 공유 오피스, 공유창고, 상품촬영실 등 청년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향후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제안을 통해 청년정책 발굴과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자원절약 일일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절약 일일미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모바일 앱(카카오톡 채널)과 구글 시트를 활용한 활동 인증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 신청자와 관내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활동을 수행한 뒤 인증하면 되며, 모든 활동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달성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챌린지 활동으로는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이용 ▲멀티탭 전원 끄기 및 미사용 가전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장바구니 사용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고 거래 및 물품 나눔 ▲미사용 스마트폰 앱 삭제 ▲올바른 분리배출 ▲개인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