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원주영 시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우리 시의 다자녀 기준인 2자녀 가정(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시는 자녀 수에 따라 연간 지급 수량을 △2자녀 20매 △3자녀 30매 △4자녀 이상 40매로 차등 적용해, 자녀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20ℓ 단일 규격만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10ℓ와 20ℓ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돼 가정별 생활 패턴에 맞춘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가정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는 원주영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제안이 큰 역할을 했다. 원 의원은 시의 인구정책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 완화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 방안을 꾸준히 제안해
(중부시사신문) 연말과 신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홍성소방서는 군민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말연시 기간은 화기 사용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시 전기 코드 과열과 화재 경보 장치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하며, 촛불과 폭죽 등 화기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은 없는지 점검하고, 안전 거리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행사와 모임이 열리는 장소에서는 소방안전 관리자가 배치되고 비상구 확보와 소화기 위치 확인이 필수라고 안내했다. 예방안전과장 장임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작은 주의와 준비가 큰 사고를 막는 길”이라고 말했다. 소방서는 연말·신년 기간 동안 화재 출동과 구급 활동을 상시 대비하고, 군민 안전 정보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사할린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안산–블라디보스톡 라인에서 검증해 온 국제교류 운영모델을 사할린 권역으로 확장해 러시아어권에 ‘사할린–블라디보스톡’ 2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다문화‧다언어 학생이 많은 안산의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교원의 실질적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을 가속화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희망학교 발굴 및 매칭 △학생·교사 대상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 및 공동 연구 수행 △국제교류 플랫폼 운영 및 확장 △특강·방문교류·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기타 상호 합의에 따라 필요한 국제교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러시아어권 문화 이해와 다양한 언어 능력 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국제적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이번 확장으로 안산 학생들은 러시아어권 파트너와 공동 프로젝트·발표·멘토링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최길재 소방정이 제12대 천안서북소방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길재 서장은 화재 대응과 구조·구급, 예방·안전 정책 등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소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 서장은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소방에 입문해 홍성·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을 역임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쌓아왔다. 이후 충청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과 충남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및 119특수대응단 과장 등을 맡아 전문 구조 역량 강화와 소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충남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으로 재직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방 정책과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최길재 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소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서울학사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280명(남 92명, 여 188명)이다. 이 가운데 공주시가 보유한 지분은 9실로, 총 18명(남 6명, 여 12명)이 공주시 배정 인원이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경인권 소재 대학교의 신입생, 재학생, 복학 예정자, 휴학생 및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신청자 가운데 공주시에 주소를 둔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주시 배정 인원을 우선 선발한 뒤, 배정 인원 선발자 외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쟁을 통해 진흥원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일 17시까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학사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6년 겨울철 사계절썰매장을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학생태공원 일원에 위치한 사계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이 제공된다. 사계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이 나쁠 경우에는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운영 여부는 온라인(네이버 플레이스)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6세 미만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수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120회 운영해 17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정례 직거래장터 87회, 수시 직거래장터 33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참여 농가는 총 228개소에 달했다. 이는 2023년 94개소, 2024년 182개소에 이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농업인에게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정례 직거래장터는 충남 대표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포함해 서울 농부의 시장과 인천 계양구 금요장터 등 3곳에서 운영됐으며, 10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시 직거래장터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와 각종 축제 연계 장터 등에 참가해 7억 2천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는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등 신규 직거래 판로 9곳을 개척하며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 이 과정에서 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13개 항목)와 현지평가(건설현장 관리 노력),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고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격려했다. 또 공직 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태안 행동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강사, 최하란 공동대표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움직임의 이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대처를 통한 긍정적 의사소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안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익힘으로써 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