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형규)이 15일 개관5주년을 맞아 복지관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요인사, 유관기관장, 장애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난 5년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시민 표창, 자문위원 위촉식, 후원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학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랑에 기반을 둔 사람 중심 복지 시책을 펼쳐서 장애인들이 함박웃음을 웃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자립을 향한 삶을 개척하는 장애인들과 가족, 복지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축하행사로 장애우밴드 ‘밝은누리 밴드’의 공연, 인기가수와 공연팀의 무대 등이 펼쳐졌다. 강정혜 화가와 함께하는 미술작품전도 열렸다. 복지관 곳곳에서 장애인들의 작품과 활동 프로그램 사진전이 열리고 앞마당, 주차장에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차려져 방문객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등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20여개 분야 50여개 사업을 펼치며 주간보호센터,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