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저녁 7시부터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한가위 가족 영화여행’은 첫째날 천만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와 ‘앨빈과 슈퍼밴드’를, 둘째날은 ‘홍길동의 후예’와 ‘니코’를 상영하여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당일 시간에 맞춰 청석공원으로 나오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 “한가위에 가족이 모두 모여 오순도순 영화도 관람하고, 가족간의 정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공보담당관(760-2723)으로 하
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