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옥 사장

누구나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리워서 하루 종일 애태우며 시간만 있으면 그에게 달려가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 마찬가지로  저의 신문의 바램은 많은 독자들과 사랑을 나누는 연인처럼 신선한 새로운 소식과  바른 언론으로 경기도민과의 더 많은 사랑을  받아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의 경기남부인터넷을 아껴주신 독자여러분 덕분에 무려 일천만명의 방문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경기남부 인터넷신문은 경기 지역에서 일어나는 도정,시청의 행정소식과 기업과 단체,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함께하는 장으로 만들어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을 표방하고 출발한 이래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요즘처럼 언론이 넘처나는 시대에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로 그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독자의 희망을 반영하여 올바른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으로 책무를 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언론의 이상을 펼치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나 변화에 대응코자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 제공으로 항상 살아있는 온라인 매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매일 매일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른 뉴스의 전달자로서 지역여론을 선도하고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자치행정을 더욱 알리고 견제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경기도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될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한번 창간 3주년을 축하해 주시는 독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