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활용한 사례 중심 수업과 워크북 기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육 신청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다. 교육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강사(12명)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총 105회(회당 20명 내외)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씨네 아동권리 학교 △아동 참여권의 이해 △기후 위기와 아동권리 △발달장애 아동권리 등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씨네 아동권리 학교는 ‘이 세계 소년’, ‘영화로운 작음’ 등 관련 영화를 보여주면서 교육을 진행하며,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 작품은 아동권리 단편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교육 효과를 고려해 선정했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교육 대상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대상을 청년층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 신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에 농식품 구매용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기존 임산부·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1005가구에 더해 19세~34세(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의 청년층 848가구까지 총 185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1일 충전된 지원금은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15억5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다.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과일·채소·흰 우유·달걀·육류·잡곡·두부류 등을 취급하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6곳과 가맹 편의점 868곳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
(중부시사신문)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조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작품의 중심 배역인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5월 11일(월)부터 13일(수)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5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춘 지정곡 가창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5월 22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를 활용한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조정자이자 중재자로서 교육적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 현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양상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교사와 관리자, 교직원과 공무직, 교원과 행정직, 교원과 학부모 등 갈등의 대상과 형태 역시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관리자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개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 충돌 상황을 단순한 법적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 관점에서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학교 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은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작품의 중심 배역인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춘 지정곡 가창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지난 4월 25일 은행동 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어울림의 장’을 주제로, 청소년·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남한산성시장 상인회를 비롯해 지역 대학,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추억의 놀이 체험, 호국보훈 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소담소담 은행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된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삭 보도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