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지난 7월 14일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서 발생한 승용차 인도 돌진 사고에 따른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8월 13일 오전 10시 열렸으며, 성남시의회 최종성, 이정아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관계 공무원, 경찰, 학계, 연구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성남시 교통사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성남시는 사고 발생 빈도를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 대도시형 특성을 지닌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9.7%를 차지할 만큼 치명도가 높은 유형으로 분석됐다. 이에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가 잦은 단일로 구간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고령운전자 관련 교통사고가 145.5% 증가하는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단순히 운전면허 반납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3072억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원 등이 담겼다. 시는 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을 추경안에 담았다. 시민 생활환경을 위해선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 △도로 정비사업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이 안대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제10대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8.27~9.7)를 앞두고 시의회 의원 32명과 정당별 간담회를 관내 식당에서 8월 13~1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회기에 앞서 집행부와 의회 간 원활한 소통 구조를 다지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파를 넘어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협력하겠다는 취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집행부는 시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존중하겠다”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예산안 등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하반기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1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ㆍ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이끄는‘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성공과 연계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 예정이다. 1. 연구 개요 기간: 2026년 8월 ~ 12월 참여: 김종환 의원(연구회 회장), 이세미 의원 등 7명 목표: 백현마이스 단지 성공 도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성남시 MICE 산업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2. 주요 연구 내용 교통·문화 인프라 구축: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외국인용 교통 앱 개발, 첨단 아레나(공연장) 연계 문화·전시 복합 거점 조성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국내(삼성동/마곡 코엑스, 경주 하이코, 부산 벡스코) 답사 및 해외(일본 도쿄돔, 미국 스피어돔) 우수사례 분석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 국제회의도시 및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검토(부담금 감면, 운영비 지원), -국제회의 전담조직 설립, 전문인력 양성 -조례 제정: 타 지자체 사례 조사를 바탕으로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등 성남시의회 김종환의원'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 회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
(중부시사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이들 중 28쌍은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사례도 7건에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공모 선정 시 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개 기술에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간편식 제조 △스마트 제조 △세포배양식품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