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자격증으로 인생이모작 성공
- 김상태(25세) / 화성캠퍼스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 -
자동차정비과 2기 수료 올해로 25세인 김상태씨는 대학을 졸업후 공업사에서 계약직으로 3년을 근무했다. 군대를 면제받아 친구들보다 빨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회사를 퇴직하게 된것이다
.
김씨는 퇴직후 인터넷을 통해 화성캠퍼스의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을 알게 되었으며 어려운 생활에도 근면, 정직한 삶의 태도로 모범을 보여주시던 부모님을 생각하며 새출발을 결심하게 되었다.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동차 정비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한 김씨는 현재 경원여객(주) 정비팀에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김씨는 “지난 6개월동안 걱정스런 시선으로 지켜봐 주던 가족들에게 자랑스런 아들로 집안의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화성캠퍼스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 수료생 사례 - 2>
- 대학 간판보다는 전문기능인으로 승부한다
- 차경호(27세) / 화성캠퍼스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 - 자동차도장과 2기 수료4년제 대학을 자퇴하고 화성캠퍼스 희망의 디딤돌 과정 자동차도장과에 입학한 차경호씨는 대학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새벽 세차장, 카센터, 중고차 영업보조 등의 온갖 힘든 일을 하면서 학비를 벌었다.
차씨는 군 제대 후 대학 간판보다는 평생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학교를 자퇴한 후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에 입학했다. 차씨는 현재 대우자동차 일산정비사업소에 취업이 되어 새로운 분야에서 새희망을 찾아 오늘도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