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은 설명절을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지난 29일(화)에 떡을 2,500kg을 기부하였다.
이날 기부된 떡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의 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복지시설 22곳에 배부되었다.
이태엽 대표는 “안성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나눔을 통해 기쁨을 함께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토담은 미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냉동면, 떡류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