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목훈재단은 (주)퍼시스, (주)일룸, (주)시디즈 3개 업체가 학술연구비 및 장학금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03년부터 안성시 내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오랜 기간동안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목훈재단 및 (주)퍼시스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학생에게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