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2개경찰서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86만시민들을 상대로 600여명의 치안경력으로 방법활동을 맡아오던 사항에 지난 7월 10일자 개서준비요원들이 인사발령으로 근무를 하면서 용인서부경찰서를 개서하게 되었다.
신임 이성억 용인서부경찰서장은 “평소 경찰발전에 협조와 격려를 부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용인서부 경찰서를 개서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오는 23일 10시에 개서식등 기념식을 갖고서 기흥구 보정동 1290번지에 경찰서의 등지를 틀고 정상업무를 시작함으로써 용인시민들의 치안서비스가 한결 좋아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