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의 영향으로 주택 침수와 탄천이 범람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PP마대, 흡수성마대 쌓기와 저지대 침수예방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분당구는 올 여름 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방자재함을 현장 비치하고 취약지는 중점 예찰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훈련은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의 영향으로 주택 침수와 탄천이 범람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PP마대, 흡수성마대 쌓기와 저지대 침수예방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분당구는 올 여름 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방자재함을 현장 비치하고 취약지는 중점 예찰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