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천안함 침몰사고로 사망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 부서별로 공무원들이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용인시 행정과 총무담당 김종수 씨는 “값진 희생에 대한 작은 위로에 지나지 않지만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천안함 침몰사고로 사망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 부서별로 공무원들이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용인시 행정과 총무담당 김종수 씨는 “값진 희생에 대한 작은 위로에 지나지 않지만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