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 조성한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내 지원시설용지를 마지막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금회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 중 관광숙박시설용지는 전곡항 인근에 위치하여 바다 전망이 우수하고 교통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 및 전곡항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필지이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 60%, 600%이며 최고높이 10층까지 건축이 허용되어 전곡산업단지에서 필요한 숙박시설은 물론 인근 전곡항, 제부도 및 대부도 등 관광지 및 마리나시설과 연계하여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외 남아있는 지원시설용지는 2필지로서 주거, 상업, 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산단 내 위치가 좋아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2019년에는 분양이 마무리되고, 향후 2~3년 안에는 250여개 업체가 본격 가동되고 입주가 완료되면 10,000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 조성한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내 지원시설용지를 마지막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금회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 중 관광숙박시설용지는 전곡항 인근에 위치하여 바다 전망이 우수하고 교통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 및 전곡항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필지이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 60%, 600%이며 최고높이 10층까지 건축이 허용되어 전곡산업단지에서 필요한 숙박시설은 물론 인근 전곡항, 제부도 및 대부도 등 관광지 및 마리나시설과 연계하여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외 남아있는 지원시설용지는 2필지로서 주거, 상업, 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산단 내 위치가 좋아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2019년에는 분양이 마무리되고, 향후 2~3년 안에는 250여개 업체가 본격 가동되고 입주가 완료되면 10,000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