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분과위원회에서는 릴레이협약인 취약업종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 협약추진 에 따른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와의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11월8일 용인지역 중소기업 담당자와 노조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최신 노동법 교육 및 노무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기로 심의있는 토론을 하였다.
이에 분과위원회에서는 협약진행 후 향후계획 및 대책마련도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특성화고 학생, 아파트경비원,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을 위한 노동교육 및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심의결의 하고 2018년도 사업시행에 대한 성과분석을 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2019년도 계속사업으로 진행키로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