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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석 경기도 제7선거구 교육의원 예비후보(용인,이천,안성,여주,양평) 4·19의거의 달에 의거의 정신으로 모든 교육관련 후보에 클린교육선언 동참 제의
최의석 경기도교육의원 예비후보(용인, 이천, 안성, 여주, 양평)는 4.19 의거가 있는 달 4월을 맞이하여 4.19의거의 정신으로 교육계의 비리를 뿌리 뽑는데 국민적 자정운동과 아울러 교육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클린교육으로 희망을 심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자고 호소하였다.
최의석 예비후보는 경기교육계에서 유치원 장학부터 대학교육까지 고루 경험한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최근의 교육비리, 학교폭력 등에 참담한 심정으로 먼저 회초리를 맞기를 자처하였다.
그의 이름처럼 4월의 의로운 주석처럼 굳게 서서 이러한 교육계의 부끄러운 모습을 다시는 반복하지 말기를 간절히 호소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모든 교육관련 후보가 클린교육선언을 하자고 제안하였다.
최의석후보는 최근 우리교육계 특히 경기교육계는 미래의 유일한 희망인 학생들에게 높은 품성과 톡톡 튀는 창의성 교육 등 교육본질보다는 급식문제, 이념문제 등으로 정치권까지 가세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자괴감이 앞선다는 것이다.
이어 최후보는 "물론 무상 급식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로인해 교육본질 예산이 줄어들어 경기 학생 학력이 전국 꼴찌수준이 되어도 대책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으니 의로운 혁명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4·19의 학생들의 영전에 부끄러운 마음으로 4월을 맞이한다고 교육예산의 삭감문제를 비판하였다.
그러나 최후보는 " 우리 모두 학생들의 인성과 학력, 창의성 등 교육본질을 이야기해야 한다. 무상 급식 문제야말로 교육계보다는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 맡기고 교육자는 교육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간절히 호소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급식문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책임지고 해결하도록 강력히 요청하고 교육감이나 교육의원 후보들은 차원 높은 교육철학과 목적 방향 방법을 놓고 토론하고 초일류 교육으로 앞으로 10년 20년 후 치열한 국제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교육 방안을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선거가 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주장하였다.
이어서 최후보는 "교육본질을 회복할 때 교육계 비리와 학교 폭력도 사라질 것이다" 라는 주장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