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온 신경대학교는 ‘화성시 제1호 지역사회공헌 선도대학’ 및 ‘화성시 제1호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경대학교에서는 ‘취‧창업 지원센터’, ‘학생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비전을 제시하여 진로방향설정과 다수의 취업사례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학생들에게서 매우 높은 만족도 얻고 있으며 그 효과가 확인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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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지원센터에서는 ‘신경 Seed School' 프로그램(땅 고르기→씨앗→새싹→열매 등 4단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목표설정, 희망직무에 대한 필요 역량 개발과 취업 및 창업의 실전준비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경대학교 산하기관에서는 서울 및 경기지역 고용복지센터(일자리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과 연계한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화성시상공회의소 등 고용노동부 기반 취업‧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협업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체 탐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각종 취‧창업 경진대회 참여 및 수상한 학생들과, 글로벌 인턴십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미국 뉴욕 및 뉴저지 인턴십 및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창업어학연수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서진 총장직무대행은 “학생 교육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곧 대학 발전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생각에서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는 모든 교직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 확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오로지 학생들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위해 대학의 산하기관에서는 쳬계적이고 과학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진정 학생을 위한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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