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5일(금)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실시하는 있는 일제대청소의 날과 연계하여 비전동 우림필유아파트 인근지역 등 34개소에 대하여 읍․면․동별 91개 단체가 참여 42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자율 참여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국토 대청결 운동인 Clean Zone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Clean City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하면서 “내 집앞 내가 쓸기운동” 참여 등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