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때마침 부락주민들의 모임회에 주민들은 주머니를 틀어 모금에 동참하여 하루 수 만원의 성금이 모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노인들과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취미생활을 하며 10원, 100원 등으로 소일거리를 만들어 오던 중 비록 작은 돈일지라도 서로 합심하면 큰 돈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일조 할 수 있다며 즐겁게 모금함에 동참함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6일 때마침 부락주민들의 모임회에 주민들은 주머니를 틀어 모금에 동참하여 하루 수 만원의 성금이 모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노인들과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취미생활을 하며 10원, 100원 등으로 소일거리를 만들어 오던 중 비록 작은 돈일지라도 서로 합심하면 큰 돈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일조 할 수 있다며 즐겁게 모금함에 동참함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