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입신고 홍보 및 안내서비스는 세마e-편한세상, 효성백년가약 입주자 2,038세대를 대상으로 홍보반 2개반 4명으로 구성하여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 전입신고 및 각종 시정 홍보, 취학 및 전학 안내를 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 전입 오는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연순옥 세마동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 및 안내서비스를 통해 타지역 에서 전입 오는 주민들의 아파트 입주시 예상되는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대처하여 입주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서는 살기 좋은 ”환경수도 오산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