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활동은 재래시장,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원산지 표시제’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표시제 준수를 업주에게 설명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하여 주부로서의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부교실 회원들은 오는 2월부터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홍보․단속반을 편성하여 원산지 표시 홍보를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주부교실 김형례 회장은 “주부교실 회원들은 아이들과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제공과 건강을 위해 원산지 표시 사업장의 양심적인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