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랑』에서는 금일 14일 시행된『‘하랑 생존수영’』7월주말자기개발활동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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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통한 수상안전 사고의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법을 배워 청소년 자신 스스로가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익히기 위해 이번 주말자기개발활동으로 『‘하랑 생존수영’』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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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들은 수상안전 사고 시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확보하는 방법을 익히고 구명조끼의 정확한 착용법 및 주변 부력도구 사용법을 습득했다고 이야기하였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용인시와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방과 후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청소년상담 등 종합적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