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탄면 소재 기업인 (주)화인(대표 김영덕)에서 백미20kg 20포를, 평택부화장(대표 여용현)에서 슈퍼오닝 백미 20포, 명성건설(대표 서원길)에서 백미 20포 등을 불우이웃 60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서탄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껏 빚은 만두, 떡국 등을 독거노인 15가구에 전달하는 등 전국이 유례없는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새해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 했다.
서탄면 소재 기업인 (주)화인(대표 김영덕)에서 백미20kg 20포를, 평택부화장(대표 여용현)에서 슈퍼오닝 백미 20포, 명성건설(대표 서원길)에서 백미 20포 등을 불우이웃 60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서탄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껏 빚은 만두, 떡국 등을 독거노인 15가구에 전달하는 등 전국이 유례없는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새해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