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지사 서정석용인시장 찬양 김문수지사축사 서정석용인시장축사 ▲ 국악찬양 ▲ 서정석시장 소강석목사 ▲ 서정석시장 소강석목사 김문수지사 ▲ 성탄절인 25일교회에서는 성탄 새벽 기도회를 시작으로 오전 일찍부터 여러 부로 나눠 하루 종일 성탄 예배가 진행됐다.
수지죽전 새에덴교회에서도 성탄절 축하예배가 경건히 드려졌다.새에덴교회 성도 만여명과 김문수경기지사, 서정석용인시장, 그외 많은귀빈들이 참석하여 예수님 탄생을 기리며 축하했다.
이날 소강석목사님은 축하 메세지에서 "누가복음:2장14절 말씀 지극히 높은곳 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로다.라는 말씀과 함께 우리의 죄 문제와 죽음 문제를 해결하시기위하여 아기예수로 오셔서 온인류의 구원과 화해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이다
우리의 감성이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으며 말로할수 없는 뭉클한 가슴으로 주님을 찬양할 뿐이라며 진정한 용서와 사랑이 이웃과 나라와 교회와 정치가 변화되게 한다".며 설교하셨다.
예배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평안하며 서로사랑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했다. 특별히 경기도가 2010년에는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인사에 가름했다.
서정석 용인시장도"내년에는 더욱발전하는 용인시가 되도록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용인시민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소원성취 하시길 바란다"며 간단히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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