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정찬민 현 용인시장께 공정선거를 제안합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시장직을 내려놓고, 다른 예비후보들과 똑같이 같은 조건으로 공정경선을 희망합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자연스레 시장직은 직무정지에 들어가고, 시장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사등에 함부로 참석할 수 없으며,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잡아서도 안된다.
여러모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되도록 현직들은 그 직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에 임한다.
이러한 관행이 촛불혁명의 정신에 위배되며, 공정사회를 향한 사회적 합의사항에도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백군기는 공무원의 선거개입 및 줄서기를 차단하며, 또한 공무원들이 정권말기에 자신들의 업무를 올바르게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정선거를 제안합니다.
따라서, 정찬민 현 시장은 시장배지를 떼고 공정선거에 임하기를 희망합니다.
저! 백군기 용인을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용인 더불어 백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