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민생활체육 광주시축구연합회 왕중왕전’이 14일과 15일 광주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광주시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32개 클럽 200여명이 참가, 4개 부문(20, 30, 40, 50대)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결과 읍면동 대항으로 펼쳐진 20대부와 50대부는 경안동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클럽대항으로 펼쳐진 30대부와 40대부는 경안FC와 광주축구회(경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제6회 국민생활체육 광주시축구연합회 왕중왕전’이 14일과 15일 광주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광주시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32개 클럽 200여명이 참가, 4개 부문(20, 30, 40, 50대)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결과 읍면동 대항으로 펼쳐진 20대부와 50대부는 경안동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클럽대항으로 펼쳐진 30대부와 40대부는 경안FC와 광주축구회(경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