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은 농경지 주변의 환경오염을 예방코자 폐비닐 수거행사를 가졌다.
지난 4일 고산IC 소재 시설채소재배단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삼석 읍장을 비롯, 작목반, 지역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
행사를 통해 수거한 5톤가량의 폐비닐은 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자원공사로 이송했다.
광주시 오포읍은 농경지 주변의 환경오염을 예방코자 폐비닐 수거행사를 가졌다.
지난 4일 고산IC 소재 시설채소재배단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삼석 읍장을 비롯, 작목반, 지역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
행사를 통해 수거한 5톤가량의 폐비닐은 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자원공사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