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서장 김진표)는
10. 29(목)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 등 교통사고(범죄피해)를 당하기 쉬운 약자에 대한 보호활동을 강화, 서민 안전을 적극 보호하는 따뜻한 경찰상 확립과 급증하는 고령자(65세 이상) 관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노인단체 간 1警노 1老인 자매결연 체결식을 실시하였다.
○ 이날 체결식에서
교통안전대책 관련 토론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넓고 내실있는 의견이 오고갔으며,
특히, 관내 200여개의 경로당에 지, 파출소별 권역별 담당경찰관을 지정하여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전화사기(보이스피싱)등 범죄예방관련 교육 등 실시할 계획이며 새벽시간대 거점근무로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