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6일 기흥호수공원 순환산책로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48명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책로 4.5㎞ 구간에서 1.5t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교와 목재데크 등 곳곳에서 시민불편사항도 점검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으로 자리잡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6일 기흥호수공원 순환산책로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48명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책로 4.5㎞ 구간에서 1.5t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교와 목재데크 등 곳곳에서 시민불편사항도 점검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으로 자리잡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