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낙엽이 흠씬 물든 화창한 가을에 국제 PTP 용인챕터와 미공군 607Th Support Group 이 함께 용인지역 문화 탐방을 실시하여 한미간의 국제 우호 증진을 돈독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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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대령 Frye 가족외 40 여명의 군인과 용인챕터 김용쾌 초대회장, 김용운 부회장, 607Th 명예지휘관인 윤명화 국제이사외15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와우정사, 백남준 비디오 아트 센터, 민속촌등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문화 및 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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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와 관련하여 미공군 관계자는 " 금번 문화탐방은 용인시와 국제 PTP 한국본부,용인인터넷신문에서 후원해 주시어 한국과 미국이 친구로서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많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회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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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종흔 한정식과 동동주를 대접해 주신 김용쾌 초대회장님이하 국제 PTP 용인챕터 회원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 반갑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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