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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동 소재의 빅토리아 골프클럽은 지난 17일 개장과 동시에 평택지역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사랑의 쌀행사를 실시하여 송탄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에 슈퍼오닝 백미(20kg)100포를 전달했다.
빅토리아 골프클럽은 이웃돕기에 대해 평소 자신의 소신을 가진 정동진 회장의 철학으로 골프클럽을 운영하며, 기회가 닿는 대로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 분위기 속에서도 이웃간에 사랑의 온정을 나누려는 노력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