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시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쌍용차사태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민의수렴을 위해 현장위주의 봉사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이부시장의 행정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현장 방문에는 사업담당과장이 현장배석하고 고덕국제화 신도시 등 30여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등을 청취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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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부시장은 이번 현장대화에서 시민의 불편사항 등 향후 문제점을 사
전 발췌하여 사업의 극대화와 함께 시민과 더불어 펼치는 시정을 펼친다는 것이다.이와함께 사업장 방문 시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하여 국제화 중심도시 평택건설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이번 이부시장 부임 뒤 시민을 위한 주요사업장 현장행정 방문에 헌신 봉사하고 있어 민선시대 행정부시장으로써 가장 인상적인 모습으로 부각 될 것으로 사료된다.
한마디로 이번 이부시장의 발로 뛰는 시정현장 방문에 또다른 기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