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주말 이틀에 걸쳐 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자치위는 이번에 직접 경작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배추 350포기 등 재료를 마련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김치는 관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80여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지면 관계자는“김장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주말 이틀에 걸쳐 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자치위는 이번에 직접 경작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배추 350포기 등 재료를 마련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김치는 관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80여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지면 관계자는“김장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