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은 지난 13~14일 관내 4개 여성단체가 원삼농협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고을봉사단 회원 40여명은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30가구에 직접 담근 10kg 김장김치 1통씩을 전달했다.
원삼면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담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은 지난 13~14일 관내 4개 여성단체가 원삼농협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고을봉사단 회원 40여명은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30가구에 직접 담근 10kg 김장김치 1통씩을 전달했다.
원삼면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담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