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장(총경 김학문)은 생활안전과장, 공도지구대장, 대덕면장,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대장 변춘길 등 70여명과 함께 ‘09. 9. 15(화) 20:00 ~ 22:00(2시간)「서민보호 치안 강화구역」인 대덕면 내리 소재 중앙대학교 후문 원룸촌 및 상가 일원에 직접 진출하여 방범 홍보 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학문 경찰서장은, 범죄 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방범 진단을 실시하고, “창문형 도어 경보기”를 설치하여 주는 등 서민생활 보호에 앞장서 실질적인 치안 활동을 펼쳤다.
이에 주민들은 경찰서장과 어머니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서민생활 보호지역에 관심을 갖고 방범 순찰 활동을 해 준데 든든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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