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안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2007년 송탄농협 미곡종합처리장, 2008년 팽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동일한 사업을 실시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슈퍼오닝쌀의 대외 인지도 향상과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09년 평택농협 미곡처리장 사업에서는 관내 4개농협의 미곡처리장의 마지막 사업으로써 기존 단일 RPC설계로 인한 확장제약성을 범용적인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설계로 변경하였고 RPC담당자의 필요업무 내용이 반영되어 사용자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이후 추진되고 있는 GAP인증과 함께 이번에 강화되어 일원화된 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통해 평택시 슈퍼오닝쌀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소비자들에게 신뢰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